제목-미국 캘리포니아 중서부 지역 조기유학 학교 및홈 스테이 소개

글쓴이 - 미니네

1. 대상 -초등학교 5년, 6학년, 중학교 1학년 사이의 여학생 중에서 부모와 떨어져서도  미국에 대해 꼭 공부하고 싶어 하는, 공부를 열심히 잘하면서, 공동생활의 규칙을  잘 지킬 예의바른 학생을 원합니다. 제 경험으론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중학교   1년 이 시기 가 한국말도 완전히 알면서, 미국에서의 영어공부 및 학교적응에  걸리는 시간이 비교적 고 학년 때 오는 것 보다는 짧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엔 언어적응, 학교적응 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부모, 형제랑 떨어져 있으면  자연히 향수병이 걸리기 쉬운데, 이것을 막기 위해선 혼자 오는 것 보다는 친한  친구끼리 혹은 자매가 같이 , 아니면 사촌, 친척관계 친한 가족관계의 학생이 같이 오면, 외로움을 덜 타고 학교생활도 비교적 쉽게 적응된다고 생각합니다.

2.학교 - 학비가 싸면서 좋은 천주교 두 군데를 추천 하고 싶습니다.

  현재 외국인 학생한테 입학허가서 (I -20 FORM)을 발행하는 학교가 몇 개  있습니다. 이중에 입학이 가능한 학교 중에서 이 두 학교가 천주교 학교로서  애들을 종교적으로 잘 지도 하고 있습니다. I-20 FORM을 원하시면 수속해  드립니다. Catholic School의 등록금 -1년 학비가 입학금, 등록금, 기타 등등  대략 총 3400$ - 3500$입니다.(LA나 타 도시에 비해서 굉장히 쌉니다.)

3.장소- California 주 중서부지역 (Fresno)

   이 지역장점 - 한국 사람은 별로 많지 않고, 비교적 조용한 도시 이면서 아이들을  안심하고 건전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지역단점 - 여름 6월 7월 8월이 굉장히 덥습니다. 하지만 습기는 없습니다.

                     반면에 겨울은 좀처럼 영하로 안 내려갑니다.

4.자기소개 

 저는 천주교 신자이고, 지금은 둘 다 다 대학원에 재학중인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저는 14년 전에 저희 두 애들을, 미국에서 잘 교육시키기 위해, 데리고 와서 줄곧  애를 옆에서 있으면서 돌봐주었습니다. 저희 두 애들이 한국에서 초등학교    4학년, 6학년 마치고 와서 미국에 와선 학년을 6개월 낮춰서 입학했는데,입학후 1년간은 힘든 적응기간을 거쳤습니다. 중학교를 무난히 마치고,  고등학교는 이 도시의 명문인 Bullard High School을 두 애다 최우등 그룹으로  졸업했습니다. 두 애다 Summa Cum Laude (최우등 그룹) 상을   받았습니다. 총 졸업생 400-450 명중 최상위 그룹 10-15명 안에 뽑혔습니다.  지금은 둘 다 명문 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이제 저는 제 아이들을 조기 유학시킨  경험을 가지고, 부모 없이 애들만 오는 조기유학생을 위해서 그들의 친부모처럼, 계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저희 애들처럼 돌봐주고 싶습니다. 음식은 애들이 좋아하는 음식과 영양식, 건강식을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

5. 기타사항 

 이 이외에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연락처 

  미국 전화번호 : 1-559-970-5540 (mrs . Jung)

 전화 통화 가능시간 : 한국시간 밤 11시 (이곳 아침 7시 )부터 다음날 오후 4시 에  하시면 언제든지    통화 가능합니다.

        E-mail 주소 = hyoung 0101@g 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