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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6월 2일 (일)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Re:축하 !축하 ! 지오가 메일주소 생겼어요.

34 이홍래 [hongr] 2004-06-18

와...............

이쁘다.

축하축하

교육관 완공되면 큰선물 지오에게 줄께

기도 많이많이해

이홍래(말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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