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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2005/09/18 금주의 성경읽기

353 낙성대성당 [catholicnsd] 2005-09-21

 

제 21주 - 시편은 히브리 경전에서 이 책의 이름은 ‘찬양’ 혹은 ‘찬양의 책’이다.  70인역이나 불가타역에서 이들의 명칭을 시편이라고 하였다.  시편은 일찍부터 확고하게 경전으로서 자리를 잡았다.  이 책은 몇 세기에 걸쳐 하느님과 관계를 맺었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종교적인 체험을 담고 있는 책이다.  이스라엘에 성서가 기록되기 시작한 시대부터 최종 편집 시기, 기원 전 1000-300년경까지를 집필 연대로 추정한다.

{암} 나의 구원이 그분에게서 오니, 내 영혼은 오직 하느님 품에서 안온하구나.  그 분 홀로 나의바위, 나의 구원이시며 나의 요새이니 나는 흔들리지 아니하리라(시편 62,1~2).

날짜

읽을장절

내  용

9.18(일)

시편

26,1~31,24

무죄한 이의 기도, 주는 나의 빛 내 구원, 기원과 감사, 야훼님의 소리, 죽음을 벗어난 이의 감사, 괴로움 속에 드리는 기도가 언급된다.

9.19(월)

시편

32,1~36,12

죄사함 받은 이의 행복, 하느님의 전능과 섭리, 의인을 돕는 야훼, 원수에게 쫓기는 의인, 인간의 사악과 하느님의 섭리 등.

9.20(화)

시편

37,1~40,17

선인과 악인의 운명, 괴롭고 뉘우치는 죄인의 기도, 덧없는 인생, 감사의 기원.

9.21(수)

시편

41,1~46,11

시편 제2권(42-72) 버려진 환자의 기도, 주님이 그리운 마음(Ⅰ), 주님이 그리운 마음(Ⅱ), 버림 받은 이스라엘, 메시아왕의 축혼가, 하느님은 우리와 함께.

9.22(목)

시편

47,1~52,9

하느님의 승리, 하느님의 도성, 허무한 부귀영화, 참다운 예배,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거짓을 말하는 자를 거슬러.

9.23(금)

시편

53,1~59,17

신이 없다는 인간, 하느님의 도우심을 빌며, 원수와 배신의 벗을 거스려, 하느님이 내 편이심을, 당신 날개 그늘에, 부정 불의한 판관들에게서, 원수에게서 나를 구하여 주소서.

9.24(토)

시편

60,1~66,20

하느님께 버림받았던 백성의 기도, 귀양사는 임금의 기도, 희망은 오직 하느님, 주님에의 애틋한 그리움, 악인을 벌주시는 하느님, 사은의 송가, 감사제에 올리는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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