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행운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중고등부 주일학교 게시판
사랑하는 중1 학생들에게...

39 양지영 [moni827] 2004-03-14

안녕. 모니카 샘이다....

중학생이 된 너희의 모습이 참 예쁘구나.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본 친구도 있고, 사복을 입은 친구의 모습을 본 친구들도 있지만

너희들의 모습을 토요일에는 볼 수 없다는 것이 허전하다.

모두들 중등부에서도 열심히 하리라는 약속은 잘 지키고 있겠지

평일미사에 꾸준하게 얼굴을 보이고 있는 정한, 상미, 윤경이는 많이 보았다만 다른 친구들은 얼굴을 보기가 싶지않네.

오늘 많은 친구들을 볼 수 있어서 샘은 기분이 참 좋았다.

혜선이의 사랑을 담은 사탕선물은(빼앗은 거지만) 고마웠다.

너희들과 오래~오래 동안 함께하고 싶은데...

우리 기도 중에 만나자.

 

너희들 모두 사랑한다.


0 72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