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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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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싱글 가톨릭신자모임

128 오재영 [demian1969] 2004-08-31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새벽안개 곱게 아침의 이슬처럼 내게 찾아온 인연이 있었습니다.

말을 하지 않아도 그 느낌 만으로 그의 향기가 전해져오는 맑은 호수같은 인연입니다.

천상에서 아름다운 인연처럼 눈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아리함으로 다가오는 인연입니다.

 

하느님께서 언젠가는 꼭 내게 아름다운 만남을 허락해주실 거라 믿으시며

아직도 그 희망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모든 형제자매님께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을 드리고자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비록 회원수가 적더라도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사랑을 실천하며

주님이 주시는 거룩한 가정을 꿈꾸는 이들과 함께해요~~

물론 좋은 인연 꼭 만나기를 바라구요.

 

저희 주소는 http://cafe.daum.net/30c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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