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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자유게시판
성훈군에게

859 김찬수 [su3427] 2004-11-12

성훈

이제 비실명으로 글을 쓰니 심금이 편하시겠구려

ㅌ s k 야 너는 임마 실명이냐.

주임신부가 자기 본당을 사랑 하는 신부님은 낙성대성당 만 있냐. 이놈아

성훈이 이놈아 양성도 양성 나름이지. 멍청한 놈

여교사를 욕설.폭행.구타를 하는 현 총무를

너무 사랑하시는 분이 우리 주임신부님 이시다.

너는 사랑 많이 받아서 교만이 하늘 을 찌르지 

아집과 교만의 길을 것는다고 이놈아

그게  왕성훈이야

예언자적 사목 덕분이라고 미친 놈

분열과 분란을 일으키는데 무엇이 예언자적 사목이냐

외부에 일을 신경 쓰지말고 내부의 치유나 잘하게

a 똘라이 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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