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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화이링! 인디아
잘 들어 가셨나요?

170 서유미 [lovedbal] 2004-04-13

그러게.. 오시는 날까지 아프시지 말라니까는.. 아프시고...ㅋㅋㅋ

제가 말을 말아야 겠어요.....ㅋㅋㅋㅋ

(아프시지 말라고 드린 말씀에 부정탄듯..ㅋㅋㅋㅋ)

빨리 나으시고~~~

간만에 뵙고 반가웠어요~~~

어제 뵙고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거 같아서 찾아 왔어요..

내일 실습가는데.. 일지쓰느라구 아직 못자고 있답니다..

게을러서...ㅋㅋㅋㅋ

학교생활 잘 하시구요~~

패션오브크라이스트 보는날 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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