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게시판
- 오랜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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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배영아 [clara16] 200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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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이 시간에 회사에 있는 것도 참 오랜만입니다.
지난 주 출장 다녀오느라 자리를 비웠던 것이 치명타가 됐습니다.
일이 손에 안 잡혀 나머지 일을 이렇게 해야 하다니!!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개편 작업에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많은 의견 바랍니다.
제 개인적인 바램은....
뿔뿔이 흩어져 있는 방학동 가족들을 이 홈페이지 아래 한 둥지를 틀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진짜루 멋지게 꾸미도록 노력하자구요.
여러분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는....
여러분에 의한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자구요.
홈페이지 아이디어 공모합니다.
많이 의견주세요.
mail: clara@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