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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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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교육장!!

216 배영아 [clara16] 2000-06-24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MT를 떠난 성가대는 무사히 도착해 즐겁게 놀고 있겠군여.

오던 비도 그치고 얼마나 좋으까?

부러버라.....

난 언제쯤 놀러를 갈 수 있으려나...

직장인은 역시 불쌍해 T.T

 

지난 주부터 교육을 받느라 주말마저 반납했더니 더 슬퍼지는거 있죠.

그래서 8월 말까지는 청년 미사에도 가지 못할 것 같아요.

교육 끝나고 가면 미사 끝나는 시간쯤 되니까....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구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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