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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4일 (수)대림 제1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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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몇시일까요?

217 배영아 [clara16] 2000-06-28

지금이 몇시일까요?

칠흙같이 어둔 밤인데 창 밖으로 명동 밀리오레의 불빛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이젠 집에 가는 것두 틀린 듯합니다.

왜냐면..... 난 택시 혼자 타고 가는거 넘 싫거던요.

 

수련회 스탭들이 수련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위해 무엇인가를 준비할 수 있다는 것,

누군가를 위한다는 것, 그것 자체가 기쁨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눈이 막 감길라 그러는데 지금 자면 안되는데...

할 일이 넘 많걸랑요.

그럼, 영아는 잠시 잠을 깨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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