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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게시판
반갑습니다..엠마누엘라 자매님

221 최락용 [racyong] 2000-10-10

 

청년 게시판의 오랜 적막을 깨고 드디어 글을 쓰셨군요...^^;

각 단체마다 카페가 있어서 청년 게시판이 본래의 의도와는 달리

찬바람을 맞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쟀든..  새로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하신다니

환영할만한 일이네요.

전 청년 전례단의 최락용 플로렌시오라고 합니다.

반갑구요....주일 7시 청년미사 후 한번 만나서 인사했으면 좋겠네요.

아직 서먹서먹하다면 블라시오 신부님께 말씀드리면 소개해주실꺼에요.

 

그럼..새롭게 마음먹은 자매님의 생활에 밝은 은총이 있기를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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