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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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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691 김영명 [xnics] 2003-01-04

찬미예수님~!!!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벌써 새해도 사흘이나 지났군요...

올 한해 계획은 다 세우셨는지요.....

 

새해 첫 날 1월 1일 미사에두 모두 참석하셨겠죠~~ 의무대축일이잖아요.....

 

예...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해두 항상 행복하세요...

공부도 열심히 하시구... 주일학교 교리, 미사... 빠지지 마시구요...

 

멋진 포이동 성당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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