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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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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소식지 이름 공모

2700 이영자 [winterannual] 2003-08-17

새성전 축성식과 함께 탄생할 포이동 성당의 ’소식지 이름’을 공모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또한 소식지 ’리포터’및 편집에 동참할 봉사자를 찾습니다.

 

활동분야 : 1.각 단체 소식 기사작성

           2.만화,컷등 그림에 소질 있으신분

           3.사진이나 그밖의 편집,원고교정

 

   ◎ 유경험자나 컴퓨터에 능하신분 환영합니다.

 

 

* 사무실로 연락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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