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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학생게시판
이 햐~~~ ㅋㅋ

2701 이재윤 [kyokyo] 2003-09-30

이야아 디따 오랫만이다 1년만인가 2년만인가~~~

 

비번찾는데 고생했네...

 

옜날에 은섭이랑 재근이랑 딴사람들이랑 여기서 놀던 기억이......ㅠㅠ

 

그때 정말 잼썼는데~~~ㅋ

 

너무 커버렸다............아....

 

핸폰때문인가~~  다들 여기 거의 관심도 없는갑네...나도 그렇지만..

 

에휴~zzz 암튼 게시판의 재기를 빌며.....          ’

 

                                               -Jae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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