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이동주보(10월 29일) 연중제30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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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포이동성당 [poi] 200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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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이 달의 실천사항 : “ 묵주의 기도 바치기 ”
◈ 글로리아 청년성가대에서 도보성지순례 음료수 판매이익금과
독거노인들을 위한 자선음악회 모금을 합하여 100만원을 봉헌하였습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주임신부. 청년성가대 일동 -
◈ 제6회 구역대항 연도대회
일시 : 11월 12일(일) 11시 미사 후 / 장소 : 성당
* 각 구역은 구역의 일치와 화음을 살려서 열심히 연습해주시기
바라며 화합의 장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푸짐한 상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함
◈ 평신도사도직협의회 워크샆 안내 - 11월 04일(토)~ 05일(일)
주 제 : “ 기도와 공동체 ”
장 소 : 가톨릭교육문화회관(의왕시 소재) ☎ 031-457-6220
대 상 : 회장단, 분과장, 구역장, 단체장
준비물 : 미사준비, 기도서, 묵주, 2006년도 사목계획서,
필기도구, 2007년 행사계획서 및 예산신청서
참가비 : 10,000원 이동방법 : 개별출발 복장 : 간편복
* 대상자는 필히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출발은 각자하시되 오후 3시까지 도착바랍니다.
◈ 10월 청년의 밤 안내 : 10월 29일(일) 청년미사 후 / 호렙산
문의 : 김 가밀라(가밀라) ☎ 011-9874-1160
◈ 청년기도모임 안내 - 준비물 : 성경, 묵주 등
매주 청년 미사 후 기도모임을 ‘호렙산’에서 갖습니다.
청년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 대입수험생을 위한 부모 기도모임 - 매일 08:40 성당
수험생 미사 : 11/14(화) 20시 - 수험생 안수 있음.
: 11/16(목) 06시
수험생부모피정 : 11월 16(목) 08시 30분 ~
* 수험생을 위한 미사신청은 11/12(일)까지 사무실로...
◈ 산악회 등반 - 10월 30일(월) 08:00 출발
장 소 : 칠보산 / 충북 괴산 회비 2만원(목욕비 각자부담)
준비물 : 각자 도시락, 간식, 목욕준비
연락처 : 박현자 율리아 ☎ 011-396-4957
입금계좌 : 국민은행 787201-04-026133
◈ 교리실 난방기 주위 정리정돈 요망
점차 날씨가 차가워짐에 따라 교리실의 난방기를 가동하고자 합니다.
가동시 난방기가 굉장히 뜨거우므로 접촉시 화상 및 화재위험이 있습니다.
따라서 교리실 난방기 주위에 어떠한 물품도 절대 적재하지 마시고, 기기에
어떠한 조작도 금합니다.
◈ 이번 주간 단체 모임
10월 31일(화) 여성반모임, 회장단회의
11월 01일(수) 성소후원회, 초등부자모회
11월 03일(금) 제대회
◈ 오늘 미사는 4구역에서 봉사합니다
◈ 성시간 - 11월 02(목) 오후 8시
◈ 11월 영화 상영 - 11월 11일(토) 오후 7시 미사 후/ 성당
제 목 : “데드맨 워킹(Deadman Walking)” - 사형제도 관련 영화
◈ 성령기도회 - 10월 30일(월) 오후 7:30 / 명례방
강 사 : 황종렬 박사 (미래사목연구소 복음화연구 위원장)
◈ 가정미사 - 10월 31일(화) 오후 8시
◈ 제2회 ‘포근한 이웃’ 사진 전시회 안내
전시회 개막식 : 10월 28일(토) 7시 미사 후
전시기간 : 10월 28일(토) ~ 11월 05일(일) 만남의 방
시상 :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1점. 가작 2점
문의 : 서연준 미카엘 ☎ 011-254-9208
◈ 2007년도 본당 달력 광고주 모집 - 11월 11일(토) 까지
각 가정에 배부될 달력에 광고를 원하시는 분은 사무실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광고주 8분 선착순 모집 : 1년 광고비 25만원
◈ 11월은 위령성월입니다.
위령성월이란 가톨릭교회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혼을 기억하며 기도하는 달로서 한국교회는 11월 2일을 위령의 날로 정하고 이와 연관시켜 11월을 위령성월로 지내고 있습니다. 세상을 떠난 부모와 친지의 영혼 특히 연옥영혼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는데 이는 영원한 삶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위령의 달을 맞아 우리는 다른 어느때보다 우리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의 영원한 행복을 위하는 기도를 바쳐야 하겠습니다. 또 죽음을 묵상하면서 우리도 언젠가 하느님께로 떠나는 것임을 기억하며 더욱 진실된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