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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본당 행사앨범
2020년9월1일 이재경 세례자 요한 신부님 부임

1482 최동수 [kwon2052] 2020-09-12

    사진제공 밍키 아네스 자매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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