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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5일 (일)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교리문답
[RE:1]와......

5 강지환 [joseph.k] 2000-05-18

드뎌 수녀님이 글을 올리셨는데

이제야 보다니

나두 만세를 불어야 쥐

역쉬 울 수녀님 넘 멋있당

수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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