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수유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수유골 건의사항
새로운 내용으로

21 김여숙 [kysuk48] 2009-01-18

본당 신부님 수녀님 소개가 지금 계신분으로 바꿔져야 하겠어요. 그분들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네요.모든 내용들이 2009년도의 내용으로 새로워져야 겠어요. 혹시 하고 오래간만에 들어오봤더니 그대로네요.

0 220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