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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5일 (토)연중 제7주간 토요일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청년
청년 단양 엠티6

513 박현수 [pphjs] 2004-01-19

커튼 쇼는 성연 양과 정민 양의 합작품입니다. 두 자매 다 공히 우리성당 청년 중에서도 자태가 곱기로 유명하지요. 고운 자태들을 감상하세요.

 

 

 

헉..

 

 

 

다들 사진 잘 찍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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