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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5일 (토)연중 제7주간 토요일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신부님과의 대화
신부님 신부님 우리신부님

1245 신혜자 [sksk24245] 2005-05-28

박준양 신부님

 평화신문에 신부님의 기사를 보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신부님의 사진도 너무 멋있게 나왔구요

또 신부님의 기사속에 밖을 향한 교회 천명...친교.

봉사 개념 구체화 당면문제... 그리스도교 일치.

타종교인과 대화 등 너무나 우리에게 많은 것을

일깨워 주시는 글이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정녕 우리 등촌1동의 홍복입니다 신부님이 우리 성당에 계신다는것이 얼마나 기쁜지요 행복합니다

  신부님 많이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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