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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4일 (금)연중 제7주간 금요일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성서모임
역시

488 박수현 [parkysy] 2001-08-06

성당 홈피는 성서모임이 꽉 잡고 있군요.

프리첼 생기구 본이 아니게 소흘해진거 같아

많이 미안하구 그러네요.

 

 

이번 성지순례.

아직 본 순례가 남아있긴 하지만

준비과정에서부터 하느님이 함께 계시다는걸

깊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과의 일들도

우리를 돌아보며 반성하라고

그분께서 주신 시간이란걸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독특하고 기묘한 방법으로

이땅에 신앙을 전하진 그분.

그 신앙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그분과 함께 가는 수난의 길을 마다하지 않았던

우리의 선조들.

너무나 쉽게 선택하고 포기하는

요즘 우리들에게 그분은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가 나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네가 너희를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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