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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수유골 건의사항
홈페이지 일부 수정요망

7 강재병 [kj5100] 2004-02-20

본당 홈페이지에 수유본당은(신부님 수녀님 소개)란에 오래전에 떠나가신 분이 지금도 소개되어 있는데 변경사항이 발생하면 즉시 수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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