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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수유골 건의사항
작은봉사

6 정미순 [rain3979] 2004-01-20

 미사중 봉헌및 영성체시 보시던 성가책이나 주보 기타 인쇄물을 다음사람이 지나갈때 걸려서 바닥에 떨어지지않도록 안으로 집어넣고 나가시면 좋겟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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