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굿뉴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1일 (토)부활 제6주간 토요일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386님들 우리 이야기좀 해요
나도 오늘 나왔는디...

203 임종심 [Maria6082] 1999-07-18

오늘은 일요일...

히%%

저도 나왔어요..

왜?

출근했냐고요..

남들이 다 출근하니끼리...

뭐하냐고요?

눈치보다가 도망갈려구요...

이윤?

성당에서 2시에 여름행사에 관한 브리핑이 있거든요.

고기에 참석한하면 죽음이래요...

맨날 매날 저녁에도 못와서...

일요일날... 이라도 참석을 하라는데...

안가면 죽음일수밖에..

그래야... 여름행사를

무사히 잘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어여...

어제도 열심히...

댄스연습하느라고...

제목이 오리의 기도...

완죤히 오리가 꽥꽥~하는것인디...

완전히 몸이 굳어서...

그래도 열심히 해 보는거여...

아줌마의 주 특기...

배울땐 다 알아듣는데...

지나는 순간...

잊어버리는 것...

하느님...

도와주세여...

잊어버리지 말고..

욜심히.. 연습한 것 ....

따라만 할 수 있도록...

그럼.. 좋은 하루 되시고요...

요렇게...

근무중에..

짬짬히...

히^^

다들 이러면 안되겠죠?

오늘은 우린 3인분이랍니다..

울딸들 열심히...엄마옆에서 근무중...

뭐하냐고요..

자기 나름대로 글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요...

...

엄마 출근하는데...따라오는 조건은?

엄마 괴롭히지 않기..였거든요..

아마.. 지금은 얌전히 잘 하고 있는데..

아마도 1시간쯤 지나면.. 좀이 쑤시겠죠?

...

그럼.. 이렇게 횡설 수설.. 흔적 남기고 갑니다...

 


1 80 0

추천  1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