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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14일 (화)성 마티아 사도 축일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1999년 일반 게시판
김동규님

1392 정순옥 [mqwert] 1999-12-30

릴레이 7에 김동규님을 칭찬했던 정순옥입니다.

(내가 동규 친구 엄마라는 거 모르죠?)

칭찬받고도 반응이 없어서 무슨 일이 있나 했는데

역시 뭔가 고민중 이였군요..

그래요, 고민 마니마니 하세요..

고민은 젊은이의 특권,

어른이 되면 고민은 고통으로 직결된다나?

그렇다고 너무 걱정은 말아요

고통은 은총으로 가는 길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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