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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5일 (토)연중 제7주간 토요일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수녀님과의 대화
즈가리야 형제님~~~~

214 유창숙 [yoocela] 2002-05-20

너무너무 반가워요.

수녀님게시판에서 형제님 이름을 보게 되네요.

저 쎄실리아 구역장이예요.

데레사자매님도 수고 많이 하셨어요.

즈가리야 형제님!

신부님 말씀처럼 광 파시지 마시고 열심히 다니세요.

제 남편은 광 팔고 쉬고 있지만.

그리고 저희 4지역 게시판에도 자주 들어오셔서 재미난 얘기 좀 들려주세요.

 

이틀간 즐겁게 보내신 즈가리야 형제님....다시한번 영세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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