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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기도합시다
[이용방법] 여러분의 기도를 기다립니다.

1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0-12-07

이곳은 여러분의 공간입니다. 자유기도 화살기도 좋은 기도문 신자들의 기도 등등...

기도란 기도는 모두 이곳에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부담갖지마시고 자유롭게 기도로써

이 게시판을 채워나간다면 정말 거대한 기도의 종합선물세트가 되지않을까요??

 

자유롭게 기도합시다. 참.. 그리고 신자들의 기도같은것도 전례분과장님이 미리 주제를

알려주시어.. 이곳에서 받고.. 미사에 응용하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참여합시다. 기도로써... 우리가 알고있는 기본 기도문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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