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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5월 24일 (금)연중 제7주간 금요일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참여합니다
응모 (사랑관)

25 임성애 [lm1001] 2004-02-03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뜻도 좋아야 하지만 부르기도 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일 많이 강조하신 사랑은 어떨까요.

 

            "사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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