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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6일 (목)부활 제7주간 목요일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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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감사합니다 / 수녀님 환영합니다 /신부님 환영합니다

144 수서동성당 [suseo] 2022-02-0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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