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경통독게시판
- 제 76주간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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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지성득 [jaugustino] 201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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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반 확 인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년 03월 19일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창길(바오로), 강 신영 총 6 명 임 채곤(바오로), 강 달형, 김 영일(시몬), 김 천수 금주 복음 구약 제 76 주간 시편36편 ~시편 55편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 마침기도 : 형제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순 제4주간을 지내며 구약 76주간 시편을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 제3기 2010년 10월 19일 ~ 2012년 3월 16일 통독 종료 예정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4월 16일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4월 30일 ~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시편56 ~ 80 ♣ 다음 77 주간 : 2012. 3월 26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개별적인 시편도 전례에 채택되어 공동으로 읊게 되었다. 개인적인 기도들이 공동으로 바치는 백성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도 잘 어울렸기에 예): 시편50<51>편 '미세레레<Miser rere>'은 다윗이 자기 죄를 자백하며 주님께 용서를 청했던 기도가 분명하다.(2사무12장 참조). 그러나 그 시편의 참회와 고통은 공동체가 하느님 대전에 지녀야 할 감정이고 이스라엘이 다함께 느끼고 표현하는 참회와 고통이었기에 그 기도는 하느님 백성의 공동체가 주님께 자비와 옹서를 간청하는 기도가 된 것이다. 이 시편의 마지막 2(21-22) 절은 유배시기 또는 국가 재건의 험난한 시기에 첨가된 것이다. 히브리인들이 예루살렘을 재건하여 성전에서 하느님께 장엄하게 예배를 드리게 해주십사하고 간청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