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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시흥4동 자유 게시판
시흥4동 교우 여러분께 알립니다

141 정순이 [matou] 2006-03-13

형제 자매님들 안녕하십니까 ~~

요즘 신부님께서 교회 활성화를 위하여 열심히 강의를 하고 계십니다.

신부님 열의에 비에 저희들이 너무나 강의를 안듣는것 같습니다

안타까워서 한 말씀 올립니다 ~~

개인 사정도 있으시고 강의 시간이 길어 지루하시겠지만  다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들 입니다 ~~

우리가 교회의 주인입니다

교회 가 활성화되면 우리모두 좋은일 입니다 ~

신부님께서 지나치게 강의도 많이하시고 저희 개인 시간도 많이 뺏으시지만 깊은 뜻이 있으시줄 믿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바쁘시더라도 웬만 하면 시간 내셔서 신부님 열강에 동참 부탁 드립니다

         교우님들 각 가정에 하느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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