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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6일 (목)부활 제7주간 목요일이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사진을 클릭하시면 전체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김강서 이레네오 신부님 오시던 날

13 장위동 [jangwi] 200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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