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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13일 (월)부활 제7주간 월요일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스카우트 게시판
많은 사람이 오는 곳은 아닌...

61 홍승권 [hsk615] 2002-04-22

많은 사람이 오는 곳은 아닌가 보네요

저마다 갈 곳이 있겠지요 프리첼  다움....... 등등

요즘은 너무나 갈 곳이 많은 세상이니까요

아무리 작아도 자기 집을 갖고 싶은 마음인가 봅니다.

여기를 내 집처럼 생각하고 사람들을 초대하는데.....

아직은 알려지지가 않아서 그런가...

그렇지 않으면 내집이 아닌 것을 알아서 그러나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스카우트와 오랜 시간 이별의 마지막 밤을

이번 토요일 삼숭리 훈련장에서 보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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