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크리스티나 수녀입니다.

믿음생활이라고 하지만

믿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

교회의 해석이 어떤지 궁금하신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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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신 장혁준 사도요한신부님의 자세한

설명과 따뜻한 마음을 들을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많이 활용하시어 신앙생활의 다리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임선생님 이만하면 괜챦은가요?

어쩐다. 신부님께 말씀안드리고 올렸네..

너그러우신 신부님께서 이해하시리라 믿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