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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19일 (일)성령 강림 대축일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수녀님과의 대화
*사진뉴스* 사랑하는 우리성당의 세분 수녀님들

230 홍보분과 [dc1hongbo] 2004-09-29

우리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고생하시는 수녀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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