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성경통독게시판
- 성경 통독 제74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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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지성득 [jaugustino]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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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반 확 인 총무 봉사자 지도신부 정영성 주임신부님 작성일자 2012년 03월 05일 장소 사랑방 방문자 참 석 자 김 천수, 신 희영(스따나 슬라시오) 총 6 명 임 채곤(바오로), 강 달형 지성득(아우구스티노), 김 영일 금주 복음 구약 제 74 주간 지혜11장 ~시편 7편 주님 '말씀과 향기' 안에서 ● 시작기도 : (바오로) 형제 ● 마침기도 : 형제 요셉 체험나누기 구약을 시작한 이래 개별적인 생활체험을 진지하게 영적 나눔 말씀안에서 풍요한 느낌을 공유, 다양함 안에서 '한마음' 일치를 지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순 제2주간을 지내며 구약 74주간 집회서 및 시편을 통독 . 다함께 완독의 올인을 향해 주간의 성실한 '참만남'의 동반자로 '주님 현존 체험'의 여정에 일치된 '팀워크 구축과 새로운 여정을 각오로 다함께 '한 마음'으로 존재 가치를 재발견, 삶의 지혜를 갈망하면서... 화이팅!!! ●
2012년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한결같은 모습과 '한 마음' 으로 '온고창신' 팀워크 구축과 새롭게 재 도약을 기원하며 완독의 성취를 향하여 '올인' Immanuel: 히브리어로'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부르는 데서 유래한다. 년중계획 2012년 4월 16일경 시편150편을 끝으로 (85주간)완독 예정 제 4 기 시작 2012년 4월 30일 ~ 신약 통독 개시 예정 (새 동반자 권유 초대) 회비(누계) : ₩ 수입 :₩ 지출:₩ (내역) (내역) 시편8 ~ 25 ♣ 다음 75 주간 : 2012. 3월 12일 20 시 [장소 : 사랑방]에서 '참 만남'을 기대합니다. 말씀의 봉사자 다른 나라처럼 이스라엘도 우주와 인간의 신비를 통찰하면서 지혜 전승이 발전됨 다양한 면에서 관련된다. 직공의 기술에서 예술에 이르기까지, 일상적 삶의 지혜에서 감추어진 신비 에 대한 인식에 이른다.본래 대단히 인간적이며 보편적인 지혜는 암흑 시기에 자취를 감춘다. 이스라엘에서 지혜문학은 초기 성조들의 전승과 함께 시작되어 구전으로 내려오다가 구약에 삽입됨 지혜문학은 종교적이고 유일신적 차원을 지닌다. 시편에도 몇몇 지혜시편이 있다. 지혜서가 탄생한 새 상황이 드러난다.지혜서 곳곳에 그리스적 특성, 스토아적 특징이 나타난다. 저자는 인간을 고통 스럽게하는 문제들로 고뇌한다. 지혜는 인간 구원의 버팀목이며, 지혜문학의 목적은 사람들을 교육 하는데 있다. 그 당시 저자들은 당대 사람들이 평온하게 살아가도록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