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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1년 9월 18일 (토)연중 제24주간 토요일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신부 님 강론말씀
성령강림대축일 (10.05.23) :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님의 선물

190 이재희 [jhpearls] 2010-05-26

 

금주의 강론

성령강림대축일 (10.05.23)

 

 

복 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9-23<또는 14,15-16.23ㄴ-26>

 

19 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20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당신의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뵙고 기뻐하였다.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22 이렇게 이르시고 나서,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며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마우스 올려 놓으면 정지합니다]


교형자매 여러분 한 주간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찬미예수 알렐루야! 이제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이 끝나면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바로 성령강림대축일 오늘입니다. 성령님은 교회에 오셔서 교회를 새롭게 하시고 은혜롭게 하시며 충만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에게도 늘 일깨워주시고 은혜롭게 해주시며 충만하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성령님을 가득히 받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위에서 오는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우리에게 오시는 성령님을 말하는 것이며 그 분을 기다리는 제자들이 되라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공생활 중에 “내가 가면 그분을 보내겠다. 그분은 진리의 성령이시다.” 라고 하시면서 그분을 협조자라고 했습니다. 우리 신앙과 믿음의 협조자이시며 우리가 받을 모든 은총과 계시의 협조자이신 것입니다. 성령님은 예수아기가 동정녀인 마리아에게 잉태되실 때 가브리엘 천사로부터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하느님의 위대한 힘이 너를 감쌀 것이다. 그리고 그 아기를 예수라 하여라.” 하시면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역사로 마련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죄와 죽음과 심판에 관한 모든 것을 바르게 알려주시는 분이시기도 하십니다. 성령께서는 예수님이 하신 모든 말씀을 되새겨 주시고 예수님을 증거 해 주시며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마다 당신의 말씀을 아버지의 말씀으로 깨닫게 해 주시어 말씀으로 살게 해주시며 그 말씀을 선포하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용서에 대한 말씀도 해 주셨습니다. 오늘 복음말씀처럼 숨을 내쉬시며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하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있을 것이다.” 오늘 오순절 성령강림 날 120명의 교우들과 사도들이 모인 가운데서 성령이 뜨겁게 불로 내려 오셨습니다. 그러자 하나같이 신령한 언어로 각자 하느님을 찬양하였는데 거기에는 해외계 유다인들, 많은 민족들이 몰려와 있었고 그 신령한 언어를 각자가 자기네 지방말로 제자들과 해석해서 듣게 됩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언어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각종의 은사를 내려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은사를 가득히 받고 성령과 함께 살아가는 가운데 성령의 은사를 통해서 세상의 공동체를 위해 봉사하며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의 은총속에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기도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 여러분이 받게 될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성령의 은혜: 칠은과 은사와 열매 성령께서 교회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봉사 은사를 나누어 주십니다. 성령칠은의 은사 <개인 견고 은사 > 슬기 - 하느님 사랑을 귀하게 아는 은사, 하느님 뜻에 따라 살고 맛 들이는 은혜 통달 - 하느님의 진리를 인간 지력으로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은혜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신비를 잘 모르지만 우리의 지력으로 하느님의 신비를 깨달을 수 있는 것, 바로 통달의 은혜입니다. 의견- 선악을 올바로 판단하는 은혜 지식- 믿을 것과 믿지 않을 것을 구분하는 은혜 <인간의지 은사> 용기- 결단 내리고 유혹에 저항하도록 하는 은혜 효경 - 하느님 알고 사랑하며 그분의 뜻을 이루어가는 은혜 경외심- 하느님을 두려워하는 은혜 천재지변이나 인간의 생각과 가치를 뛰어넘는 많은 사건들이 있을 때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까? 모든 인간들은 자연의 조건으로 우리 인간을 초월해서 나타나는 모든 문제에 두려워합니다. 이 두려움의 은혜가 경외심입니다. 다음 오늘 제 2독서에서 은사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9가지 은사가 있습니다. <전교은사 > 지혜의 말씀 - 공동체에 하느님 말씀을 실천적 메시지로 전달하는 은사 지식의 말씀 - 신앙의 진리를 가르치고 설명하는 은사 <표적은사> 믿음의 은사 - 기도가 내적확신으로 이루어진 은사 치유은사 - 육체적 심리적 영신적 치유의 은사 기적은사 - 초자연적 이유, 물리적 믿음 윤리적 변화 기적은사 <계시은사> 예언은사 - 개인과 공동체에 하느님 말씀으로 전하는 은사 분별은사 - 사람의 생각 속성 활동 의식 가치 사건 등이 성령인지 인간인지 악의 세력에서 오는지 식별하는 은사 신령언어 은사 - 공동체 모임에서 신령한 언어로 기도하는 은사 해석 은사 - 신령언어로 기도한 후 모국어로 해석하는 은사 성령 9가지 열매 사랑 - 원수까지 사랑 , 아가페 사랑 기쁨 - 하느님 현존과 사랑에 항상 기뻐함 평화 - 세상의 풍파 중에도 누리는 하느님의 평화 인내 -하느님의 축복과 안배를 항구하게 기다림 친절 - 이웃의 어려움에 따듯하게 대함 선행 - 시간 재산 재능을 타인을 위해 사용함 진실 - 거짓 없이 맡은 자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함 온유 - 영적으로 가난한 마음을 지님, 비움과 겸손의 마음 절제 - 육정을 눌러 주님의 권한 하에 복종시킴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성령칠은과 성령의 9가지 은사와 성령의 9가지 은혜를 여러분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들안에 있는 은사와 열매를 기억하고 그 은혜와 은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뽑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은사를 통하여 주님 안에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제자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이재을 사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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