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세검정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1일 (수)사순 제3주간 수요일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빈디치아노 (Vindician)
    같은이름 빈디치아누스 , 빈디키아노 , 빈디키아누스
    축일 3월 11일
    신분 주교
    활동지역 캉브레(Cambrai)
    활동연도 +712년

       프랑스 바폼 교외 뷜레쿠르(Bullecourt)에서 태어난 성 빈디키아누스(Vindicianus, 또는 빈디치아노)는 669년경에 캉브레의 주교로 선출되었다. 그는 착좌하자마자 즉시 교구내의 각 본당을 순례하며 많은 개종자를 얻었고, 성녀 막셀렌다(Maxellendis, 11월 13일)의 유해를 캉브레로 이장하였다. 또한 맹인을 눈뜨게 했으며 살인자의 개종을 인도함으로써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런데 그가 교구로 돌아와 보니 큰 비극이 있었음을 알게 되었다. 즉 오툉(Autun)의 주교인 성 레오데가리우스(Leodegarius, 10월 2일)가 야만적인 궁중 대신인 에브로인(Ebroin)에 의해 참수되어 사르시 숲 속에 버려진 사건이었다. 성 빈디키아누스는 교회의 대표로 선출되어 국왕에게 파견되었다. 그는 갖은 위험과 모욕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왕과 담판을 벌여 그의 과오를 인정케 하였다. 그 후에는 별다른 큰 사건 없이 교구를 지도하다가 만년에 몽-생-엘로이(Mont-Saint-Eloi) 수도원으로 은퇴하여 80세경에 선종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