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동대문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16일 (화)대림 제3주간 화요일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가톨릭 성인/축일
    복자 세바스티아노 마기 (Sebastian Maggi)
    같은이름 세바스찬 , 세바스띠아누스 , 세바스띠아노 , 세바스챤 , 세바스티아누스 , 쎄바스띠아노 , 쎄바스띠아누스
    축일 12월 16일
    신분 수사
    활동지역 브레시아(Brescia)
    활동연도 +1496년

       세바스티아누스 마기(Sebastianus Maggi, 또는 세바스티아노 마기)는 브레시아 출신으로 15세 때에 설교자회에 입회하였다. 그 후 그의 선교는 대성공이었고, 수많은 죄인을 회개시켰으며 불화 속에 신음하는 가정에게 화목을 심어 주었다. 그는 뛰어난 설교자였고, 당시의 최고 성인으로 꼽히던 히에로니무스 사보나롤라(Hieronymus Savonarola) 신부의 자질과 덕행에 견줄 수 있을 정도로 덕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불과 29세의 나이로 볼로냐(Bologna) 수도원의 수련장이 되었다. 그는 관구를 순회하며 형제들을 방문하던 중에 제노바(Genova) 수도원에서 병이 들어 운명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