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문래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21일 (일)대림 제4주일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에게서 탄생하시리라.
가톨릭 성인/축일
    성 아나스타시오 (Anastasius)
    같은이름 아나스따시오 , 아나스따시우스 , 아나스타시우스
    축일 12월 21일
    신분 순교자 , 총대주교
    활동지역 안티오키아(Antiochia)
    활동연도 +609년

       정통 교리의 수호자인 안티오키아의 성 아나스타시우스(4월 21일)를 계승하여 안티오키아의 총대주교가 된 성 아나스타시우스(또는 아나스타시오)는 참으로 어려운 난국을 극복해야 하였다. 609년 시리아계 유대인들은 폭동을 일으켰고, 이에 따라 황제 포카스의 지나친 압제로 인하여 성 아나스타시우스를 비롯한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그를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살해한 폭도들은 사지를 절단하여 불태워 죽였다. 이 끔찍한 범죄는 황제군에 의하여 정당하게 다스려졌지만, 그로인한 교회의 피해는 막대하였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