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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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카스토 (Castus)
같은이름 카스투스 , 카스또 , 가스또 , 가스뚜스 , 가스토 , 가스투스 , 카스또 , 카스뚜스 축일 5월 22일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아프리카(Africa) 활동연도 +203년
카르타고(Carthago)의 주교인 성 치프리아노(Cyprianus, 9월 16일)는 그의 저서 “배교자들에 관하여”(De lapsis)에서 북아프리카의 순교자인 성 카스투스(또는 카스토)와 성 에밀리오(Aemilius)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들은 열심한 그리스도인이었는데, 250년경 일어난 데키우스 황제(249~251년 재위)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체포되어 혹독한 고문과 죽음의 위협을 받았다. 극심한 고통과 죽음의 두려움에 마음이 흔들린 그들은 배교를 선택했고, 그로 인해 깊은 슬픔과 부끄러움을 느꼈다. 마음의 평화를 얻지 못했던 그들은 곧 다시 체포되었고, 진실한 회개와 함께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며 용감하게 순교하여 이전의 실수를 바로잡고자 했다. 결국 그들은 화형을 선고받은 후 불타는 화형대 앞에서 평온함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승리의 월계관을 차지하였다.
그들의 생애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히포(Hippo)의 성 아우구스티노(Augustinus, 8월 28일) 주교도 그들의 축일에 두 순교자에 대해 강론하면서, 그들의 확고한 신앙을 높이 평가하고 배교자들에게 좋은 본보기로 제시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과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 모두 5월 22일 목록에서 아프리카에서 성 카스토와 성 에밀리오가 화형으로 순교했음을 전해주었다. 아울러 성 치프리아노가 기록했듯이 그들은 첫 번째 전투에서는 패배했으나 하느님께서 그들의 몸을 그들을 불태울 불길보다 더 강하게 만드시어 두 번째 전투에서 승리하게 하셨다고 기록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순교 시기를 데키우스 황제 때가 아니라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193~211년 재위)의 박해 때인 203년으로 표기하였다.♣
- 성 카스토 (Cas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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