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창5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6년 2월 13일 (금)연중 제5주간 금요일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가톨릭 성인/축일
    복녀 에우스토키움 (Eustochium)
    같은이름 에우스또치움 , 에우스또키움 , 에우스토치움
    축일 2월 13일
    신분 동정녀
    활동지역 파도바(Padova)
    활동연도 1444-1469년

       이탈리아의 파도바에서 태어난 에우스토키움의 출생은 어느 수녀원의 스캔들을 상기시킨다. 그녀는 어느 수녀의 딸로 수녀원에서 태어났다고 한다. 그 후 이 사건을 묵인한 공동체는 주교의 명에 따라 폐쇄되었다. 그녀의 원래 이름은 루크레지아(Lucrezia)로 아주 소란스러운 장난꾸러기였으나 학교는 열심히 다녔다. 그녀는 나이가 들자 수녀회에 입회하기를 원하였지만 기구한 출생 때문에 입회를 거부당하다가 주교의 승인을 받고 겨우 수련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녀는 평상시에는 매우 점잖고 순종적이며 친절했지만 가끔씩 아주 이상한 성격의 일면을 보이기도 했는데, 완고하고 야성적이며 격렬한 성격으로 인하여 적잖은 소란을 피웠다고 한다. 현대 심리학자들은 그녀가 마귀에 들렸다고 생각할 정도였다. 이 때문에 그녀는 미친 사람 취급을 받기도 했으나 한 번은 원장의 병을 기도로써 고친 사실도 있었다. 에우스토키움은 하느님을 굳게 신뢰하였고, 그분을 끝까지 섬기려는 열의는 어느 누구 못지 않았기에 동료 수도자들 가운데 뛰어난 덕을 쌓을 수 있었다. 그녀는 파도바에서 공경을 받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