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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4일 (토)사순 제3주간 토요일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에우티키오 (Eutychius)
    같은이름 에우티키우스 , 에우티치오 , 에우티치우스 , 에우스타티오 , 에우스타티우스
    축일 3월 14일
    신분 순교자
    활동지역 카라이(Carrhae)
    활동연도 +741년

       성 에우티키우스(또는 에우티키오)는 8세기에 메소포타미아에 살던 귀족이었다. 당시 동방 정교회의 신자들은 이중으로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한편으로는 비잔틴 제국의 이사우리아 출신 레오 3세 황제(Isauricus Leo III, 717~741년 재위)의 성상 파괴 정책과 맞서다가 모진 박해를 받았고, 또 한편으로는 칼리프 이삼(Isam)의 지휘하에 지중해 동부의 비잔틴 영토로 침략해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살해하는 무슬림 군대도 큰 위험이었다. 성 에우티키오는 비잔틴 제국과 이슬람 군대와의 전투에서 아라비아 장군에게 포로로 잡힌 많은 이들 가운데 한 명이었다.

       칼리프 이삼은 전장에서 잇따라 패하자 그 분노를 포로로 잡힌 그리스도인을 처형하는 방향으로 표출했다. 성 에우티키오는 극심한 고문을 받으면서도 신앙을 부인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741년 메소포타미아의 카라이(오늘날 튀르키예 남동부 샨르우르파주의 하란[Harran])에서 상당수의 동료와 함께 순교하였다. 옛 “로마 순교록”은 3월 14일 목록에서 메소포타미아의 카라이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고백했다는 이유로 아라비아의 왕에 의해 살해당한 귀족 출신의 성 에우티키오와 그의 동료들이 있었다고 전해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성 에우티키오와 동료 순교자들에 대해 더는 기록하지 않았다. 성 에우티키오는 성 에우스타티우스(Eustathius, 또는 에우스타티오)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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