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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3월 11일 (수)사순 제3주간 수요일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가톨릭 성인/축일
    복자 요한 세례자 리기 (John Baptist Righi)
    같은이름 밥띠스따 , 밥티스타 , 밥티스트 , , 요안네스 , 요한네스 , 이반 , , , 조반니 , 조안네스 , 조한네스 , , , 지오반니 , 한스 , 후안
    축일 3월 11일
    신분 신부
    활동지역 파브리아노(Fabriano)
    활동연도 1469-1539년

       이탈리아 안코나(Ancona)의 파브리아노에서 태어난 요한 세례자 리기(Joannes Baptista Righi)는 아주 겸손한 프란치스코회 사제였지만 그의 엄격한 생활은 사막의 교부들을 능가할 정도였다. 그는 흔히 한 주간 동안을 꼬박 음식 없이 지냈고, 주님 공현 대축일부터 부활 대축일까지 단식재를 지켰다. 그러나 주일과 목요일만은 제외하였다. 밤 기도가 끝난 후에도 그는 밤새도록 성당에 남아 혼자 기도하였다. 그는 키가 작고 또 얼굴이 여위었어도 추위를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에 대한 공경은 1903년에 승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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