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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6년 4월 13일 (월)부활 제2주간 월요일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가톨릭 성인/축일
    복녀 이다 (Ida)
    같은이름 아이다
    축일 4월 13일
    신분 동정녀
    활동지역 루뱅(Louvain)
    활동연도 +1290년경

       벨기에 루뱅의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복녀 이다는 어릴 때부터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받아 종교적 소명을 느꼈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녀는 부모와 형제들로부터 많은 고통을 당하면서도 애덕을 실천하고 극도로 엄격한 생활을 계속하였다. 그녀는 성모상 앞에 무릎 꿇을 때마다 성모송을 한 번씩 바쳤는데, 어느 날에는 천 번이나 바쳤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한 신심이 뛰어나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 오상 성흔(聖痕, stigma)을 받았으나 이를 늘 숨겼다고 한다. 그리고 성체 신심이 투철하여 병이 들어 꼼짝할 수 없는 경우에도 기적적으로 성체를 모셨으며, 아기 예수님의 환시를 경험했다고 한다.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은수자처럼 자신의 삶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친 그녀는 나중에 오늘날 네덜란드 남부 브라반트(Brabant) 지방 로센달(Roosendaal)의 시토회 수도원에 들어가 수도 생활에 정진하였다. 그녀는 1719년 교황 클레멘스 11세(Clemens XI)에 의해 시복되었다고 한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4월 13일 목록에 복녀 이다의 이름을 추가하며, 그녀가 수도원에 들어가기 전에 아버지로부터 많은 고통을 겪었으나 엄격한 삶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수난을 자기 몸으로 받아냈다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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