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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6년 6월 3일 (수)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체칠리오 (Caecilius)
    같은이름 카이킬리우스 , 케키리오 , 케킬리우스 , 체칠리우스 , 카이킬리오
    축일 6월 3일
    신분 신부
    활동지역 카르타고(Carthago)
    활동연도 +248년?

       로마 순교록에 보면 성 카이킬리우스(Caecilius, 또는 카이킬리오, 체칠리오)는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에게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심어준 카르타고의 사제로서 이 날에 기억한다고 적혀있다. 성 카이킬리우스 당시에는 그리스도교 종교가 대화 형식으로 전파되고 있었는데, 어느 대화 모임에 미누치우스와 옥타비우스 그리고 카이킬리우스가 참석하였고, 여기서 나온 결론은 그리스도교가 참 종교라는 사실이었다. 그는 아마도 이때부터 신자가 된 듯하다. 그러나 어떤 경로를 통하여 사제가 되었으며 활동하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그는 자존심과 오류들을 극복하여 진리를 얻었고 끝까지 지켜 승리를 거두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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