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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2월 8일 (일)연중 제5주일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 쿠트만 (Cuthman)
    같은이름 구트만 , 꾸뜨만 , 쿠스만
    축일 2월 8일
    신분 은수자 , 목동
    활동지역 스테이닝(Steyning)
    활동연도 +9세기경

       성 쿠트만의 이름은 중세기의 달력에 여러 번 나오며 영국 잉글랜드(England) 남동부 서식스(Sussex)의 성당이 이 성인에게 봉헌되었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는 별로 전해오는 것이 없고 단지 어려서부터 목동이었다고 한다. 부친이 사망하자 그는 연로한 모친을 모셨는데, 그의 어머니는 불구자여서 그가 항상 손수레에 태워 모셨다고 한다. 스테이닝에 살 때 그는 이웃 사람들의 도움을 얻어 조그마한 성당을 손수 짓고 그곳에서 여생을 지냈다. 크리스토퍼 프라이(Christopher Fry)는 그의 연극에서 얼마간 잊혀졌던 성 쿠트만의 일생을 ‘손수레를 미는 소년’이란 제목으로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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