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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6년 1월 27일 (화)연중 제3주간 화요일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가톨릭 성인/축일
    성녀 데보타 (Devota)
    같은이름 데보따
    축일 1월 27일
    신분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코르시카(Corsica)
    활동연도 +300년경

       성녀 데보타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거의 없지만, 283년경 오늘날 프랑스령인 지중해 서부 코르시카섬 북동부에서 태어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284~305년 재위)의 박해 때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고 순교한 것은 확실하다. 전승에 따르면 그 지방 관리는 그녀의 시신을 불태워 그리스도인들이 순교자로서 그녀를 공경하지 못하도록 명령했다. 하지만 불태워지기 전에 다른 그리스도인들이 그녀의 시신을 빼내어 아프리카로 향하는 배에 실었다. 그런데 폭풍으로 인해 항해에 어려움을 겪던 중 순교자의 몸에서 나온 흰 비둘기의 인도로 오늘날 프랑스 남동부 해안가 모나코 공국의 라 콩다민(La Condamine)에 도착해 안장했고, 나중에 그곳에 기념 경당이 건립되었다. 이런 이유로 성녀 데보타는 코르시카와 모나코의 수호성인으로 큰 공경을 받고 있다. 1820년 코르시카 교구의 초대 주교는 성녀 데보타와 성녀 율리아(Julia, 5월 22일)를 코르시카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1월 27일 목록에 성녀 데보타를 추가하면서 코르시카의 비굴리아(Biguglia)에서 동정 순교자인 성녀 데보타를 기념한다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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