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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6년 2월 27일 (금)사순 제1주간 금요일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가톨릭 성인/축일
    성 탈렐레오 (Thalelaeus)
    같은이름 탈렐라이오 , 탈렐라이우스 , 탈렐래오 , 탈렐래우스 , 탈렐레우스
    축일 2월 27일
    신분 은수자
    활동연도 +450년경

       소아시아 남동부 지중해 연안 킬리키아(Cilicia) 출신인 성 탈렐레우스(또는 탈렐레오)는 오늘날의 시리아 지방인 가발라(Gabala) 근교의 이교 사당 옆에 움막을 짓고 얼마 동안 지냈다. 그런데 이교 사제들이 그를 쫓아내기 위하여 온갖 계략과 소동을 다 피웠지만, 그는 끝까지 땅을 지키고 묵묵히 지냄으로써 그 사당에 다니던 많은 이교도들을 개종시켰다.

       그 후 성 탈렐레우스는 일종의 회개 우리를 만들 계획을 하고는 큰 통에 축을 대고 그 양끝에 바퀴를 달았다. 그는 겨우 한 사람이 들어갈 만한 이 통속에서 지내며 이렇게 말하곤 하였다. “나는 죄 많은 내 육신을 벌하고 있다.” 그는 이런 식으로 60년 동안이나 은수생활을 하였다.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회개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것이 그의 마지막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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