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인/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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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폰시오 (Pontius)
같은이름 본시오 , 본시우스 , 폰시우스 , 폰씨오 , 폰씨우스 , 폰티오 , 폰티우스 축일 3월 8일 신분 부제 활동지역 카르타고(Carthago) 활동연도 +3세기
성 폰티우스(또는 폰시오)는 북아프리카 카르타고의 부제로 자신의 주교인 성 치프리아노(Cyprianus, 9월 16일)가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쿠루비스(Curubis, 오늘날 튀니지의 코르바[Korba])로 유배되어 갈 때 자원해서 그를 수행했다. 성 치프리아노 주교가 끝까지 이교의 신에게 제사 바치기를 거부하고 258년 9월 14일 카르타고 근교에서 참수형을 받아 순교할 때, 성 폰시오는 그다지 중요한 인물로 여겨지지 않아 살려 주었다고 한다. 성 폰시오는 성 치프리아노 주교의 순교를 직접 목격했고, 그 뒤에 “치프리아노의 생애”(Vita Cypriani)라는 책을 썼다고 한다.
성 예로니모(Hieronymus, 9월 30일)는 자신의 저서 “위인전”(De viris illustribus)에서 ‘폰시오 부제는 치프리아노가 순교하는 날까지 함께 유배 생활을 했고, 치프리아노의 삶과 순교에 대한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라고 짧게 전해주었다. 옛 “로마 순교록”이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도 3월 8일 목록에서 성 예로니모의 증언을 중심으로 그에 대해 기록하였다. 다만 그의 순교 여부에 대해서는 확실한 전승이 없기에 분명한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일부 전승은 자신의 주교와 함께 순교하기를 갈망하던 성 폰시오가 당시 크게 실망했었고, 나중에 어디서 어떻게 순교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를 순교자로서 공경하기도 한다.♣
- 성 폰시오 (Pont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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